카카오·토스·케이뱅크, 6월 출시 "청년미래적금" 참여로 정책 금융 확대
2026.03.20
오는 6월 출시 예정인 "청년미래적금" 취급 기관 모집에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케이뱅크 등 인터넷 은행 3사가 처음으로 합류하며 청년층 자산 형성 지원에 나섭니다. 이번 상품은 연 소득 6,000만 원 이하인 만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3년 만기 시 정부 지원금을 포함해 최대 2,200만 원의 목돈 마련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기존 청년도약계좌보다 기간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입니다. 서민금융진흥원은 자산 총액 5조 원 이상 및 비대면 전산 인프라 구축 등 완화된 요건을 제시했으며, 이에 따라 인터넷 은행들은 주 고객층인 2030 세대의 니즈 충족과 정부의 포용 금융 기조 부응이라는 전략적 판단하에 적극적인 참여 의사를 밝혔습니다. 금융권은 비대면 운영 절차가 안정화된 인터넷 은행들의 합류로 가입 편의성이 높아짐은 물론, 미래 핵심 고객 선점과 상생 금융 이미지 제고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