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울형 기초보장제도’ 생계급여 인상 및 청년 지원 확대

2026.01.30

서울시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올해 서울형 기초보장제도의 생계급여를 1인 가구 기준 월 최대 41만 280원으로 인상하고 지원 기준을 대폭 완화합니다. 특히 청년의 자립을 돕기 위해 근로·사업소득 공제 대상을 34세 이하로 확대하고 공제액을 60만 원으로 상향했으며 생업용 자동차 재산 기준도 완화하여 수급 문턱을 낮췄습니다. 선정 기준은 소득평가액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 및 재산 1억 5,500만 원 이하인 가구이며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상시 신청을 통해 수급 여부를 결정합니다. 수급자로 선정되면 매월 정기 생계급여 외에도 필요시 해산급여 70만 원과 장제급여 80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어 촘촘한 복지 안전망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